5월의 쾌청한 밤공기는 해안가 산책과 함께 감각적인 인증샷을 남기려는 분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조건이에요. 해변을 따라 은은하게 켜진 조명과 특색 있는 공간들은 밤바다의 짙은 정취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답니다. 사진 첩을 가득 채울 안목해변 산책 코스와 조망이 뛰어난 오션뷰 카페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해볼게요. 셔터만 눌러도 화보가 되는 안목해변 산책 코스해맞이 공원에서 강릉항 붉은 등대까지의 여정 지난주 저녁 식사를 마치고 밤 8시쯤 이 코스를 직접 걸어봤어요. 잔잔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더라고요. 특히 방파제 쪽은 생각보다 많이 어두워서 스마트폰 야간 모드를 켜고 삼각대를 활용해 찍은 게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커피거리 북쪽 끝에서 시작해 남쪽 방면으로 이어지는..